2019년 10월 첫 번째 주 카운슬 소식

Yarra City
 
 
01 DIGITAL STRATEGIES FOR SMALL BUSINESS - 10월 3일 목요일
작은 사업체와 비영리 단체를 위한 디지털 전략 세미나가 북 피츠로이 도서관에서 10월 3일 진행된다. 전략 세미나를 진행 할 Ian Wong은  IBM 컨설팅 비즈니스의 전 파트너로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IBM의 디지털 전략, 경험 및 디자인 실무 및 소매업 실무를 여러 차례 이끌어온 전문가 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디지털 판매 홍보 전략을 알아볼 수 있다. 
 
 
02 PLOTTING, THE BOOK LAUNCH - 10월 5일 토요일
피츠로이 노스에 있는 Rushall Community Garden은 공동텃밭으로 15년 전 첫 번째 수확물을 얻었다. 이후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이 가든에서는 계절별로 먹을 수 있는 150여개의 레시피를 포함한 요리책을 냈고 이를 축하는 오픈데이를 준비했다.  유기농 비료의 사용 방법과 친 환경적인 재배, 수확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Melbourne City
 
 
01 Australian Multicultural Festival - 10월 5일 토요일
야라강 가에 있는 Queensbridge Square에서는 전국 정신 건강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호주 다문화 축제가 열린다. 호주인 사고 안에 있는 인종, 문화적 벽을 허무는 시간으로 건강한 사회를 향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 음악을 포함한 즐길 거리들과 세계 곳곳의 스트릿 푸드가 판매된다. 
 
 
 
02 AFL Final Live Screening at Fed Square - 9월 28일 토요일
AFL 그랜드 파이널을 축하하며 시티에 있는 페더레이션 스퀘어 광장에서는  AFL Grand Final 을 생중계한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함께 한 이번 행사의 열기에 가가운 친구들과 함께 모여 관람할 수 있다. 응원의 열기를 더해줄 다양한 스트릿 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집에서 머물러 있을 필요없다. 살아있는 풋티의 열기를 체험해 보자. 
 
 
 

Manningham City
 
 
Seminar | Field trip: Zoos Victoria - 10월 2일 수요일, 4일 금요일
매닝햄 시티는 10월 2일과 4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세미나와 필드트립을 기획했다. 환경학자인 Marissa Parrott 박사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야생 동물 친화적인 환경을만들기 위한 작은 행동에 대한 세미나를 2일 워렌다이트의 리버뷰 룸 더 그랜드 호텔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4일에는 생물학자 Deon Gilbert 와 힐스빌 동물원을 찾아 11종의 멸종위기 동물을 둘러볼 수 있다. 시티 홈페이지에서 참여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White Horse City
 
 
Impressions II - 10월 3일 ~ 11월 9일
화이트홀스 아트스페이스에서는 다양한 인쇄 물에 대한 전시를 진행한다. 목판인쇄, 흑판인쇄 , 동판을 이용한 에칭 인쇄 등 다양한 종류의 인쇄방법이 사용된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엘리자베스 밴 필드, 케이트 허드슨, 그웬 스콧, 세니 션, 웨인 비니 등 5 명의 현대적이고 국가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풍경, 추상적 형태, 식물 연구, 신화 및 인간 형태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다.
 
 
 
 

Monash City
 
 
Take CTRL of your future! - 10월 3일 목요일
모나시 대학교에서는 3일 IT 분야에 관심있는 10학년과 11학년 학생들을 학교로 초대한다. 사이버보안 부터 앱 개발, 로봇 고학, 게임 디자인 등 흥미진진한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 모나시 대학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IT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IT 연구시설을 둘러 볼 수 있고 같은 분야의 미래를 꿈꾸는 친구들을 만날 수 도 있는 이번 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참여 접수가 필요하다.
 
 
 

Glen Eira City
 
 
Love Cosies - 10월 1일 ~ 31일
글렌에라의 카네기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티 코지 전시를 진행한다. 본래 티 코지는 티 워머라고도 불리는 찻주전자 보온용 덮개이다.  이 티 코지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해 만든 따뜻한 티코지 편지를 만들어 전시한다.  전시 공간에서 아이들이 바로 참여해 전시를 할 수 도 있다. 
 
 
 
 
 
태그 : 카운슬, 호주, 멜번, 멜버른, 야라, 비지니스, 피치로이, AFL, 그랜드, 파이널, 다문화, 세미나, 전시회, 전시, 예술, 아트,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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