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이 사랑하는 쥬얼리 브랜드

  • 간단 설명
    다음주, 일년 중 가장 달콤한 날인 발렌타인 데이가 찾아온다. 발렌타인 데인에 아름다움을 선물할 수 있는 쥬얼리. 호주인들은 특별한 날 어디서 쥬얼리를 구매할까?
 
 
 
 
 
 
 
 
 
 
 
 
 
 
 
 
 
 
 
 
 
 
 
 
 
 
 
 
 
 
Prouds
호주인이 가장 사랑하는 쥬얼리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한 프라우드스는 1903년 시드니에서 시작되었다. 다양한 모양의 팬던트나 체인 등 선택폭이 넓다.
 
Pandora
1982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판도라는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쥬얼리 브랜드 중 하나이다. 참을 끼워 자신만의 팔찌를 만드는 참브레이슬릿이 유명하다.
 
Michael Hill 
1979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마이크 힐은 80년대 호주에 들어온 이후 3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니멀하고 슬리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에 어필한다. 
 
Angus & Coote
1985년 시드니에서 시작된 호주의 쥬얼리 체인점이다. 쥬얼리들과 함께 남성 시계를 비중있게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색감의 보석이 밖힌 쥬얼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Goldmark
1979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골드마크는 전 연령대의 쥬얼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남성 쥬얼리 라인도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저렴한 쥬얼리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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