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건강하게, 밀키트 전성시대

  • 간단 설명
    요즘 전세계에는 밀키트 바람이 크게 불고 있다. 슈퍼마켓이나 식당배달서비스 중심이었던 온라인 식품 배달서비스가 레시피와 함께 준비된 식재료를 배달해 주는 밀키트(meal kit) 배달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호주의 밀키트 브랜드를 전격 분석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밀키트
밀키트는 손질한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쿠킹박스로
소비자는 집으로 배달된 키트의 재료를 손질 후  
요리해 먹을 수 있다. 편리함과 신선함을 갖춘
밀키트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HelloFresh
1인분 $ 7.49 부터 시작
2011년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2년 호주 시장에 런칭했다. 2~4명에 맞는 상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매주 제공되는 15개 레시피 중에 요리를 고를 수 있다.
https://www.hellofresh.com.au/
 
 
Marley Spoon 
$ 8.85 부터 시작
2015년 호주에 서비스를 시작한 독일 브랜드로 
현재 8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27가지 
프리미엄 레시피 중 원하는 요리를 고를 수 있다. 
 
Pepper Leaf
1인분  $ 9 부터 시작
호주 브랜드로 호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키트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8가지 레시피가 선보여지고
채식 레시피는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Dinnerly
1인분  $ 5.57 부터 시작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디너리는 가성비를 생각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매주 제공되는 14가지 
레시피 중 원하는 요리를 고를 수 있다.
 
Feastively 
1인분  $ 8.95 부터 시작
15분 조리를 목표로하는 피스티블리는 요리에 바로 
넣을 수 있게 재료를 손질까지 마쳐서 보내준다.
멜번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매주 10 레시피가 소개된다.
 
The Nourish Box
$ 12 부터 시작
호주 최초 100% 채식 밀키트인 더 뉴리쉬 박스는
식문화에 관심많은 학부모 2명이 창업한 브랜드다.
매주 2인~ 6인의 3회 분량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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