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보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최근에는 진단검사와
백신·치료제 개발 등 의료분야의 기술력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인간 안보 능력으로 떠올랐다.
백신·치료제 개발 등 의료분야의 기술력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인간 안보 능력으로 떠올랐다.
깨진 '선진국 신화'
코로나19 팬데믹은 초유의 사태인 만큼 혼란은
불가피했지만, 각국의 대처 방식은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선진국 신화에 균열을 냈다.
불가피했지만, 각국의 대처 방식은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선진국 신화에 균열을 냈다.
일상화 된 '언택트' 문화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원격 의료, 화상 회의 확대 등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경제가 앞당겨지고 있다.
호주 온라인 쇼핑배송은 작년 대비 80%가 증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경제가 앞당겨지고 있다.
호주 온라인 쇼핑배송은 작년 대비 80%가 증가했다.
'에콜로지 라이프'
코로나19로 공장이 멈춰져 미세먼지·공해 없는
하늘을 보며 사람들은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지구 환경에 큰 관심을 갖는
에코로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하늘을 보며 사람들은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지구 환경에 큰 관심을 갖는
에코로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각국의 '지역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화의 핵심인 국경 개방이
중지되고, 인적 이동도 차단되면서 각국은 지역화를
겪고있다. 호주의 콴타스 항공도 7월 말까지 국제선
운항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중지되고, 인적 이동도 차단되면서 각국은 지역화를
겪고있다. 호주의 콴타스 항공도 7월 말까지 국제선
운항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