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하드웨어 스토어

  • 간단 설명
    호주인들은 웬만한 집수리는 혼자서(do-it-yourself) 한다. 꼭 수리가 필요해서 망치를 들기도 하지만 집을 더 멋지고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즐겁게 소매를 걷어붙인다. 최근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는 DIY 집수리. 오늘은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와 공구를 살수 있는 호주의 하드웨어 스토어를 소개한다.
 
 
 
 
 
 
 
 
 
 
 
 
 
 
 
 
 
 
 
 
 
 
 
 
 
 
 
 
Bunnings
1886년 시작된 버닝스 웨어하우스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있는 공구백화점이다. 
호주 소비자 신뢰도 조사에서 매번 상위에 랭크되는 기업으로
DIY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Home Timber and Hardware 
홈 팀버 앤 하드웨어는 1993년에 시작된 하드웨어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건축 자재  도소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재, 건축자재, 다양한 공구 브랜드를
취급해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찾을 수 있다.
 
Mitre 10 
1959년에 설립 된 Mitre 10 은 주택 보수와 하드웨어 산업에서
큰 역할을 담당해온 도소매 업체로 전국적인 체인망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 홈페이지에는 소비자들이 따라할 수 있는 DIY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Reece
1919년 시작된 이곳은 호주의 배관, 욕실, 주방 관련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전국 370개 브랜드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욕실 상품을 찾아 볼 수 있다.
 
Total Tools
1989년에 오픈한 이곳은 브랜드의 이름처럼 다양한 공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공구 브랜드들의 최신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전국적인 체인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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