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4 단계 야외 운동 규칙

  • 간단 설명
    빅토리아주의 4단계 락다운 조치가 연장되었다. 외출 규제로 인해 운동 시간이 소중히 느껴지는 요즘. 주정부의 규칙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하루 1회,1시간 
락다운 4단계인 빅토리아주에서 야외 운동은 
하루 한 번, 한 시간으로 제한된다. 9월 13일 이후로는
외출 제한 조치 일부 내용이 변경되어 하루 운동 할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으로 늘어난다. 
 
안전거리 지킨 최대 2명
운동은 혼자하거나 다른 사람 1명과 함께 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운동 시 1.5m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껴안거나 키스 인사를 하거나 악수해서는 안된다.
돌봐야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나갈 수 있다.
 
집에서 부터 5km 
운동은 집으로 부터 반경 5km 이내에서 실시한다. 
5km 이내 공원이 있다면 운전하여 이동할 수 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뛰기, 요가, 공원 운동 등을 
할 수 있으며 사냥, 골프, 승마 등은 금지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여부
달리기와 같이 큰 쉼호흡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운동 시에도 
마스크를 무조건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운동하기 
전과 후에는 바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준수에 대한 벌금
걷기 등 가벼운 운동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개인에게는 $ 200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안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했다면 스카프나 두건 등
다른 형태의 안면 덮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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