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사 학위 취득자의 솔직담백한 오즈커리어 RPL 진행과정을 낱낱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즈커리어 RPL (경력인증학위) 담당자 Tony 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Certificate IV in Commercial Cookery 학위를 취득한 Jacob Lee 셰프님의 오즈커리어 경력인증학위 취득 서비스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오즈커리어 RPL 학위는 투명성 있게 정식 경력 평가 절차를 통해 발급됩니다. 호주 RPL 취득까지의 전 과정을 RPL 전문 담당자가 1:1 상담 및 서류 검토를 함께 하며, 모든 경력 준비 서류 샘플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학위 신청자의 성공적인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비용만을 우선적으로 확인하시려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영문이력서 제출과 자격심사 없이는 불가함을 사전에 공지 드립니다. 단, 개인의 사정에 따라 원하시는 비용 조건을 말씀해주시면 적절한 교육기관을 확인하여 한도 내에서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Jacob 셰프님의 호주 학위 취득 과정을 엿들어 볼까요?
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나는 한국에서 다년간 호텔, 뷔페, 퓨전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요리사이다. 그리고 군대 취사병으로 근무해서 그런지 사회에 나와 실전으로 일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사장님들은 취사병이었던 나를 반겼다.
어떤 이들에겐 요리 공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일 수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요리 공부란게 사실 필요한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여러 요리 블로그, 요리사 클럽에 가입하여 독학하고 여러 유명 셰프들의 방송을 보고, 실제로 일하며 선배 셰프들로부터 터득한 특별한 노하우는 요리학교를 갓 졸업한 동생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2년제나 4년제 요리학교를 졸업한 동생들은 취업 시작 부터가 달랐다. 나는 키친핸드부터 셰프까지 3년 이상이 걸렸는데, 그 동생들은 처음부터 셰프로 취업하는 것과 월급을 보니 '그' 격차를 실감하게 되었다.
호주 또한 마찬가지이다. 시드니 하버브릿지 아래 근무지는 호주 요리 학위와 동등한 한국의 학력을 제공하면 시급을 $1 - $1.5 더 올려서 계약을 하는 것을 보았다. 퀸즐랜드에 있는 차일드캐어 센터에서 일하는 친구는 디플로마 학위를 제출하고 급여가 $1 올랐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해준 적도 있었다. $1 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50-60 시간을 일하는 나로서는 1년이면 $3,120 을 더 받는 셈이다. $1 생각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우리 레스토랑에서도 새 해가 되며 바뀐 사항이 있는데, 요리 전공자에게는 $1.25 의 급여를 높여 주겠다는 것이다. 연초에 요리학교를 알아보던 중 워홀비자로 요리학교를 가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호주학위 취득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오즈커리어를 알게 되었다. 경력증빙서류와 사진, 동영상을 준비하고 제출해서 학위를 받는 제도라고 한다. RPL 을 내가 조금 알아본 결과 영어 점수가 필요없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그런지 신청 비용도 저렴하고 학위 취득도 몇 주안에 된다고 했다.
2019년 2월 1일 마침내 오즈커리어에서 RPL 진행을 시작한다. 오즈커리어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경력증명서 템플릿과 각종 제출 서류 리스트 그리고 리스트별 상세한 안내사항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내 기술을 증명해야 했는데 이 또한 이 회사에서 촬영 방법과 가이드 영상을 보내줬다. 손 씻는 모습부터 찍으면 됐다. 각종 서류들을 작성해야 하는데 체크된 부분만 깨끗하게 잘 기입하면 된다. 모든 서류를 준비하는데 영문으로 준비해야 되니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오즈커리어 직원분과 함께 실시간으로 수정하며 함께 준비해서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끔 걸린다는 고용주 확인 전화에 우리 헤드셰프님께서 걸렸다. 추천인 확인 후 내가 실제로 일하고 있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나에게는 인터뷰 전화 오지는 않았다.
‘마침내’
2월 18일, 2주가 조금 넘었을 무렵 써티 4 요리학위를 취득했다고 오즈커리어에서 소프트카피를 보내주었다.
또렷한 나의 이름, 학위 발급번호, 수료된 과목들을 모두 확인했다. 그리고 어제 우편으로 학위를 받아서 헤드셰프님께 드렸고 이번 웨이지가 끝나면 급여를 올려주겠다고 하셨다.
‘오즈커리어 RPL’
오즈커리어 호주 학위 취득 서비스는 돈을 벌어다 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같이 일하는 친구, 동생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 갑’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호주 학위도 받고 급여도 올랐고, 워홀비자가 끝나면 tss 비자를 신청 할 수도 있는 최고의 서비스이다. 그때까지 영어 점수를 만들어야겠지만.. 한국 경력을 호주 학위로 바꿔주는 오즈커리어 RPL 을 적극 추천한다!
2019년 2월 21일
오즈커리어 RPL 서비스를 적극 추천하며,
Chef. Jacob Lee
오즈커리어의 Hot 한 '2019 호주 경력인증 RPL 학위취득 안내사항'을 확인하시려면 오즈커리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오즈커리어 경력인증 호주 학위 발급으로 호주 취업과 이민, 라이센스 발급을 원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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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오즈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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