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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편 소설 <무이네>

호주도 이제 많이 춥네요.
힘찬 새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엽편소설 '무이네' 올려둡니다.
 
무이네

무이네에서 여자는 밤이 좋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 누워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하늘의 별들을 보는 것이 좋았다. 손톱으로 긁으면 우수수 떨어질 듯한 별들의 영롱한 빛을 받은 모래 언덕의 모습은 여인의 풍성한 젖무덤처럼 부드러웠다. 땅과 하늘의 경계가 지워진 곳에도 별들의 잔치는 눈이 시리도록 찬란했다.

“사막이 우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

남자가 말했다. 남자는 넓게 편 손바닥으로 여자의 드러난 어깨선을 길게 쓰다듬었다. 반복적인 동작이 습성 같았지만, 여자는 그 느낌이 좋았다. 자신의 하반신이 닿아있는 모래밭의 촉감만큼이나 좋았다. 한낮의 뜨거움이 서서히 식어가는 사막에서 누워 여자는 자욱한 성운이 흐르는 무한 하늘과 한 남자의 사랑에 취해 갔다. 육체와 정신의 모든 감각이 우주와 더불어 합창했다. 그 완벽한 하모니는 여자의 상체를 허벅지로 받치고 있는 남자도 눈치챌 수 없는 황홀감이었다.

“사막이 운다구? 진짜?”

“응.”

짧게 답하고 남자는 다리를 여자의 몸에서 천천히 떼냈다. 자리에서 일어나 그는 다리에 촘촘히 달라붙은 모래알들을 털며 옆에 세워둔 지프차로 다가갔다. 넓은 남자의 등에 자르르 윤기가 흘렀다. 아니, 그것은 물기였다. 남자는 운전대에 아무렇게나 걸쳐진 면 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좌석에는 여자의 하얀 통원피스가 내의와 함께 흐트러져 있었다. 대시 보드에서 담뱃갑을 집은 후 남자는 자리로 돌아왔다.

“사막도 울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남자가 좀 전의 말을 이었다. 여자는 어느새 남자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그의 두툼한 입술에서 퍼져 나오는 연기를 바라보았다.

“사막이 울 때는 얼마나 크게, 얼마나 슬프게 우는지,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남자도, 사랑에 목말라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남자도그렇게는 울지 않을 거야... 아주 구슬프지, 사막이 우는 소리는.”

남자는 유유자적하게 담배를 피우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신혼여행인데 슬픈 이야긴 하지 말자, 우리.”

“그래. 갑자기 배가 고프다 가서 뭘 좀 먹자.”

둘은 자리를 정리한 후 차에 올라 호텔을 향해 달렸다. 사막을 거의 벗어났을 때쯤 남자의 표정이 갑자기 무거워졌다. 그는 속도를 줄이며 말했다.

“들려?”

“뭐가?”

차가 멈추었다. 그제야 여자의 귀에도 웅웅 거리는 둔한 공명이 들렸다. 기이한 그 소리는 다가오는 듯하다가도 멀어졌고, 다소 산발적이기도 했다. 길게, 혹은, 짧게. 강하게, 혹은, 약하게,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했다.

“뭐지 저 소리?”

“먼 데서 사막이 우네.”

하지만 소리는 오래가지 않았고, 아득한 여운을 끝으로 이내 멈추었다. 남자가 다시 차의 시동을 걸었다.

​“뭔 말이야?”

소리에 대해 남자가 한 말은 이랬다. 사막에는 갑작스레 아주 강한 모래바람이 불어닥칠 때가 있다. 그러면 없었던 모래 언덕이 삽시간에 생기고, 먼 곳의 언덕이 사라지기도 한다. 그 과정 중에 가끔은 빈 공혈이 사구 속에 형성되는데, 밤에 심한 일교차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 부피가 줄어든 모래들이 우르르 빈 공간으로 무너져 내린다. 그때 지하에서 울리는 굉음이라고 했다.

“진짜? 그럼 우는 것이 아니잖아. 신나서 지르는 환호성이지.”

남자는 말을 잇지 않았다. 그저 한 손으로 여자의 하얗게 드러난 허벅지 살을 꽉 잡았다가 풀었다.

 

여자는 쓴 커피를 마시며 8년 전 무이네에서 보낸 몇 날 밤을 추억했다. 고층 아파트의 한밤은 고요했고, 창밖 저 멀리 한강의 검은 수면이 보였다. 교각의 긴 불빛이 선을 이루며 아롱거렸다. 밤이 깊어도 강변도로는 질주하는 차량들로 잠들지 못했다. 서울의 야경은 아름답지만 무이네의 밤만큼은 아니었다. 

폰이 진동했다. 몇 꼭지의 문자가 도착했다. 이어 십여 장의 사진이 차례로 도착했다. 여자는 기다리고 있은 듯 자연스레 폰을 들었다. 줄줄이 도착한 것들을 일정한 시간차로 하나씩 확인했다. 담담한 여자의 얼굴에 한 번씩 알 수 없는 어둠이 들썩거렸다. 폰을 내리고 여자는 주방의 한 벽면에 붙은 긴 거울 속의 자신을 응시했다.

“알지? 사막은 울지 않아.”

혼잣말을 한 뒤 여자는 입을 꽉 다물었다. 찰나적으로 입꼬리를 올려 억지 미소를 지었으나 이내 표정이 굳어졌다. 그녀는 백지에 몇 줄 글을 썼다. 마지막 부점을 찍고 펜을 놓은 뒤 다시 거울을 보았다. 그녀의 전신이 거울에 꽉 차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한참 보더니 시선을 돌렸다. 커피가 거의 바닥을 보이는 머그잔을 쳐다보았다. 환히 웃는 남자와 여자의 다정한 모습이 프린트되어 있었고, 그 아래에 날짜도 새겨져 있었다. 여자는 잔을 들고 몇 초간 만지작거리더니 별안간 앞을 향해 세게 던졌다. 온 힘을 다해 공을 날린 투수처럼 힘껏 던져진 잔은 거울에 요란하게 부딪쳤고, “쨍!” 하는 단말의 비명을 지르며 거울은 산산조각이 났다. 대부분의 파편이 바닥에 떨어졌으나, 큰 조각 몇 개는 거울의 테두리에 위태롭게 끼어 있었다. 여자는 깨진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파편마다 여자의 몸이 담겨 있었다. 큰 조각에는 크게, 작은 조각 속에는 작게, 손톱 만한 파편에도 그녀의 온전한 모습이 손톱 만한 크기로 갇혀 있었다. 여자는 파편 속의 크기 다른 자신을 한참 바라보았다.

여자가 리모컨을 들고 보턴 하나를 누르자 거실 스피커에서 전원 들어오는 소음이 났다. 이내 아리아가 흘러나왔다. ‘별은 빛나건만’이었다. 끝날 때까지 여자는 내내 한 자세를 지켰다. 잠깐 쉬었다가 아리아 ‘순결한 여신’의 긴 전주가 흘렀다. 여자는 전주가 끝나고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가 나오려는 순간 리모컨을 꾹 눌러 전원을 껐다. 꿈에서 깬 사람처럼 몸을 움직여 폰을 열었다. K은행 앱을 찾아 어떤 곳으로 거금을 이체했다. 한 줄 문자도 전송했다. 여자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남자의 번호로 좀 전에 받은 십여 장의 사진을 보내기 시작했다, 한 장씩 한 장씩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마지막 사진을 보낸 후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원피스를 벗어 내렸다. 무이네에서 입은 후 안방 장롱 속에 간직해 온 통 원피스였다. 여자는 옷을 식탁에 올려두고 소리 없이 주방을 나갔다. 차분한 그녀의 태도는 마치 계획에 의해 행해지는 듯했다. 파편 속의 무수한 그녀도 그곳을 벗어났다. 주방에 불이 꺼지자 모든 것은 한꺼번에 암흑에 묻혔다.

폰이 울렸다. 잠깐 멈추는가 했더니 이내 또 울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는 출입문을 등지고 활짝 열린 발코니를 향해 타박타박 걸었다. 발코니에 이르자 별 없는 밤하늘이 여자를 내려다보았다. 이동 사다리 하나가 난간에 걸쳐져 있었다. 여자는 스스럼없이 4개의 계단을 올랐고, 깜깜한 하늘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킨 채 걸음을 옮겼다.

주방 벽의 네모진 거울 테두리에 끼여 있던 큰 조각 하나가 스르륵 미끄러지더니 이내 바닥에 떨어졌다. 와장창! 하는 소음이 어둠을 흔들었다. 그 후 침묵이 봉분처럼 소요의 장을 덮었다.

남자가 도착했을 때 현관문은 열려 있었다. 현관을 들어서자 발코니에서 불어온 바람이 와락 그를 감쌌다. 남자는 급히 안방으로 달려갔다. 방이 환했지만 무덤 같은 고요가 불길했다. 남자는 허겁지겁 주방으로 갔다. 전등 스위치를 올리자 주변이 환해졌다. 그러나 그를 반긴 것은 난장판으로 흩어진 거울 파편들 속의 자신이었다. 탁자 위에 폰이 보였다. 폰 아래에 여자가 쓴 메모지가 있었다. 남자는 겁먹은 얼굴로 길지 않은 그녀의 글을 읽어 갔다.

‘지난 8년간 난 당신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회를 주었어. 쓸 데 없는 노력이었지.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단 한 번의 기회를 주는군.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갈 곳이 없네. 오직 당신만을 향한 나의 사랑은 늘 고귀했어. 그 사랑, 지금도 고귀해. 사랑해, 당신.’

그리고 한 줄 빈칸 아래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내가 그리우면 무이네로 와. 별이 뜨는 밤이면 난 늘 거기에 있을 거야.’

얼어붙은 남자의 뒷모습이 흩어진 파편 속에 온전히 비쳤다. 큰 조각에는 큰 모습의 그가, 작은 조각에는 작은 그가, 손톱 만한 날카로운 파편에도 그는 손톱만 한 크기로, 그러나 온전한 형상으로 갇혀 있었다. <끝>

자하 류시경 엽편소설 <오디오북 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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