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한글교육프로그램 윙크 프로그램 구매가 가능하게 되어 홍보드립니다.
((주) 단비교육 / 윙크의 한국내 평판이나 리뷰는 한국 검색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호주 거주민을 위한 윙크 신청: https://s.wink.co.kr/marketing/events/html/2023/ch/australia_t1_LD1.html
한국내 윙크 TV 광고: https://youtu.be/pqhQw9b8gwQ?feature=shared
홍보용 링크의 내용을 보시고 원하시는 옵션을 잠정 선택하신 후, 온라인으로 상담신청 하시면 됩니다. 옵션에 포함된 material들은 모두 한국에서 무료배송으로 보내지며, 온라인 상담이전에 궁금한 사항이나 교육 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아래의 창구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호주에서 지난 3년간 사용자 부모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가능한 빨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winkedu.au@gmail.com
카톡오픈대화방: https://open.kakao.com/o/gmb4BrFf (또는 오픈챗에서 "wink australia"를 검색해주세요)
문자문의: 0435720743 (본업이 있는지라, 문자를 보내주시면 저녁시간때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3년전쯤에 한국에서 윙크를 가져와서 시작했는데, 아직도 스스로 평일 30분 씩 정도 매일 보고 있습니다 (현재 year 4). 한글이나 수학을 공부한다라기 보다는 재미난 스토리를 보면서 한글/한국어나 한국 스타일 수학을 보너스로 배우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려운 한글내용이 나오거나 수학문제 (분수나.. 소수..ㅎ) 가 나오면 SOS를 치긴하는데, 이곳 학교 공부나 독서하다가도 마찬가지이겠죠. 부모가 계속 옆에서 같이 할 수는 없는 것이니 스스로 보고 느끼고 배우고 알아가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니.. 윙크는 그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ㄱ,ㄴ,ㄷ 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만... 그 이후의 단어나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해선 상호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텐데.. 호주내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지 않는 이상 아이는 한국어/한글과 점점 멀어지기도 합니다. 굳이 호주에 살면서 반드시 한국어/한글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구요,, 그래도 아이에게 한국어/한글을 가르쳐주는건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부모로서 줄수 있는 인생의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커리큘럼이나 학습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은 위의 이메일이나 카톡방/휴대폰 문자로 연락주시면 되구요, 윙크 신청은 공식 경로 링크를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