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생을 받게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그동안 3명의 워홀 쉐어생 중에 2명이 입주한지 6개월도 안되서
스폰서 비자를 준비하게 되었어요(물론 본인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겠지만)
들어오신 분들마다 일이 잘 풀려 나가는 것을 보면
쉐어생 받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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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프링베일은 자체로 아시안계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서 식당이나 카페,
건설관련 일들과,
북쪽으로는 글렌 웨이벌리, 서쪽(씨티 방향으로)으로는
클레이톤, 오클리, 카네기 등 지역의 시티만큼이나 많은 식당,카페 관련 일자리와
유통, 건설 쪽 일을 구하는데 편한 지역이고,
동쪽으로는 노블 파크, 할럼, 단데농 등의 공장지대와 물류 유통 회사들이 밀집한 지역과
인접해 있어 관련 업종과 중장비(지게차 등) 등의 일자리를 잡는데 용이한 곳이에요.
한번쯤 번잡한 시티 생활에서 벗어나 개인 공간이 보장되는 교외 지역에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리고 근처에 직장인등도 들어오시면 생활하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환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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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들은
-독방1 (아랫층 중간크기 방) 주275불 -> 주 260불 (화장실 단독사용): 즉시 입주 가능
-독방2 (윗층 작은방) 주 240불(화장실 2명 사용): 예약됨
모든빌 포함이고 인터넷도 굉장히 빠릅니다.
들어오시면 총 4명(방4개, 화장실 3개인 타운하우스)이 거주 예정이고
집안내 흡연은 안되고 차량 있으신 분은 집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Springvale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쯤 걸리고, 대형 아시안마트와
울워스 등 시장과 베트남, 한인 식당들과 가까워요.
그 밖에 본드비 2주, 노티스 2주, 매월 페이입니다.
인스펙션 원하시는 분은 문자 및 오픈 채팅 메시지 부탁드려요.
0422 693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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