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청소 비즈니스 판매합니다. 돈이 지금 당장 없으신 분들도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7년동안 이어온 비즈니스를 2년전 저희 커플이 양도 받아서 싸이즈를 키워 하다가
원하는 금액도 모였고 이제 내년 봄부터는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혼자보단 둘을 추천하며[커플,친구]
9시 ~ 17시 정도 까지 평일에 시간이 되시는분이 하셔야 합니다.
자동차는 필수라고 생각.
요정도가 기본적인 조건이고 31살인 저희에게 배워야 하기에 나이가 가깝거나
저희보다 어리신 분들이 후임자로 오시면 아무래도 서로 편할것 같긴 합니다.
순수익은 연으로 한국돈 1억 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사실 진짜 마음먹고 홍보하고 거리 생각안하고 고객들 다 받고 주말에도 일하고
직원들도 늘리면 정말 돈쓸어담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 시간도 투자해야겠지만요.
저희는 저번달 까지는 최대한 일 할수있는 만큼 하다가 이번에 여행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무리하지 않고 편한 고객들집 위주로만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2달치 정도 두달이면 벌수있는 금액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제가 2년전 이 비즈니스를 살때보다 반값정도에 넘기고 한국에 갈 생각입니다.
젊은사람들이 뭐 사기치려고 그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남들처럼 매출의 6개월치? 이렇게 받고 파는건 진짜 너무 심하다 생각합니다.
다들 해외에서 고생하고 꿈을 위해 왔는데 양심적인 가격에 판매할겁니다.
참고로 저희들의 얼굴과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면 유튜브 [호주돌멩이]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아무한테나 판매할 생각 없으며, 저희가 믿고 맏길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고객들한테 이야기하고
한국에서 지인 데려와서 맡기려고도 생각중이니까 진지하게 임하실분들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흰 영어 진짜 못하구요. 고객들과도 번역기로 소통합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들어와서 오자마자 세컨/서드먼저 땄고 멜버른으로 넘어와서 바로 이 비즈니스를 샀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시간마저 돈 버느라 포기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아마 고객들이 저희보다 훨씬 좋아할겁니다.
이 비즈니스를 가지고만 계시면 점점 커지는건 확실하며
호주의 특성상 고객이 친구를 소개시켜주거나 가족을 소개시켜주어
일거리가 점점 늘어갈 뿐이지. 일을 개판만 안치면 고객들이 잘 떠나가지 않는다는것이
제가 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호주의 보수적인 성향을 똑똑히 느꼈습니다.
비즈니스를 구매하고 나서에 절차는
전적으로 저희가 요구하는 형식대로 해주셔야 고객들의 탈락을 방지할수 있을겁니다.
2달정도 저희와 같이 현장에 나가서 저희에게 시급을 받는 직원의 형태로 일을 하다가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됐다 싶으면 저희는 빠지고 고객들 집의 열쇠와 정보들을 드리고
비즈니스 차액을 결제하고 고객들 컨택과 모든 동선계산등을 도맡아 하시고
저희는 정리하고 한국 갈 준비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신 분들*
당연히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 이신분들은 호주에 돈을 벌러오셨으니 금전적으로 1-2만불도 부담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금 사정에 따라서
만불 혹은 7천불 이렇게만 계약금을 주시고 나머지는 두세달 무급으로 일하고 메꾸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만불로 비즈니스를 구매하시면 2달 반정도를 무급으로 저희와 함꼐 일하게 됩니다.
돈도 없고 숙소도 없고 다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사우스뱅크의 우리집에서 숙식제공 까지 하면서 무급으로 일할 날짜 등을 상의해보려고 해요.
저희가 그래왓듯이 커플들이 하기에 정말 안성맞춤이 일입니다.
가령, 남자는 -> 청소기 돌리기, 화장실 청소
여자는-> 먼지털기,닦기,주방 청소
이렇게 분담해서 일을하면 고객들도 안심하고 각자에 잘하는 부분을 채워가며 일할수 있어요.
그러나 혼자 이신 분은 일 자체를 많이 줄여서 혼자 다니시거나 아니면 직원 한명을 구해서 같이 다니셔야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저와 둘이서 일을 몇달간 다니다가 직원을 구하고 저와 교체해서 일하게 되는 형태로 절차가 될것 같네요.
자세한 정보는 만나서만 설명 드릴겁니다.
문자로 찔러보시거나 하시는 행위는 사양해주세요.
사우스뱅크에 있는 저희 집까지 오셔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실 분만 연락주세요.
남 밑에서 일하기 싫은 저같은 성격의 분이 인생을 바꿀 충분한 기회가 될 것 입니다.
04 9766 7544 or 카톡 go0473
7년동안 이어온 비즈니스를 2년전 저희 커플이 양도 받아서 싸이즈를 키워 하다가
원하는 금액도 모였고 이제 내년 봄부터는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혼자보단 둘을 추천하며[커플,친구]
9시 ~ 17시 정도 까지 평일에 시간이 되시는분이 하셔야 합니다.
자동차는 필수라고 생각.
요정도가 기본적인 조건이고 31살인 저희에게 배워야 하기에 나이가 가깝거나
저희보다 어리신 분들이 후임자로 오시면 아무래도 서로 편할것 같긴 합니다.
순수익은 연으로 한국돈 1억 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사실 진짜 마음먹고 홍보하고 거리 생각안하고 고객들 다 받고 주말에도 일하고
직원들도 늘리면 정말 돈쓸어담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 시간도 투자해야겠지만요.
저희는 저번달 까지는 최대한 일 할수있는 만큼 하다가 이번에 여행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무리하지 않고 편한 고객들집 위주로만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2달치 정도 두달이면 벌수있는 금액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제가 2년전 이 비즈니스를 살때보다 반값정도에 넘기고 한국에 갈 생각입니다.
젊은사람들이 뭐 사기치려고 그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남들처럼 매출의 6개월치? 이렇게 받고 파는건 진짜 너무 심하다 생각합니다.
다들 해외에서 고생하고 꿈을 위해 왔는데 양심적인 가격에 판매할겁니다.
참고로 저희들의 얼굴과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면 유튜브 [호주돌멩이]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아무한테나 판매할 생각 없으며, 저희가 믿고 맏길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고객들한테 이야기하고
한국에서 지인 데려와서 맡기려고도 생각중이니까 진지하게 임하실분들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흰 영어 진짜 못하구요. 고객들과도 번역기로 소통합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들어와서 오자마자 세컨/서드먼저 땄고 멜버른으로 넘어와서 바로 이 비즈니스를 샀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시간마저 돈 버느라 포기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아마 고객들이 저희보다 훨씬 좋아할겁니다.
이 비즈니스를 가지고만 계시면 점점 커지는건 확실하며
호주의 특성상 고객이 친구를 소개시켜주거나 가족을 소개시켜주어
일거리가 점점 늘어갈 뿐이지. 일을 개판만 안치면 고객들이 잘 떠나가지 않는다는것이
제가 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호주의 보수적인 성향을 똑똑히 느꼈습니다.
비즈니스를 구매하고 나서에 절차는
전적으로 저희가 요구하는 형식대로 해주셔야 고객들의 탈락을 방지할수 있을겁니다.
2달정도 저희와 같이 현장에 나가서 저희에게 시급을 받는 직원의 형태로 일을 하다가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됐다 싶으면 저희는 빠지고 고객들 집의 열쇠와 정보들을 드리고
비즈니스 차액을 결제하고 고객들 컨택과 모든 동선계산등을 도맡아 하시고
저희는 정리하고 한국 갈 준비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신 분들*
당연히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 이신분들은 호주에 돈을 벌러오셨으니 금전적으로 1-2만불도 부담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금 사정에 따라서
만불 혹은 7천불 이렇게만 계약금을 주시고 나머지는 두세달 무급으로 일하고 메꾸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만불로 비즈니스를 구매하시면 2달 반정도를 무급으로 저희와 함꼐 일하게 됩니다.
돈도 없고 숙소도 없고 다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사우스뱅크의 우리집에서 숙식제공 까지 하면서 무급으로 일할 날짜 등을 상의해보려고 해요.
저희가 그래왓듯이 커플들이 하기에 정말 안성맞춤이 일입니다.
가령, 남자는 -> 청소기 돌리기, 화장실 청소
여자는-> 먼지털기,닦기,주방 청소
이렇게 분담해서 일을하면 고객들도 안심하고 각자에 잘하는 부분을 채워가며 일할수 있어요.
그러나 혼자 이신 분은 일 자체를 많이 줄여서 혼자 다니시거나 아니면 직원 한명을 구해서 같이 다니셔야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저와 둘이서 일을 몇달간 다니다가 직원을 구하고 저와 교체해서 일하게 되는 형태로 절차가 될것 같네요.
자세한 정보는 만나서만 설명 드릴겁니다.
문자로 찔러보시거나 하시는 행위는 사양해주세요.
사우스뱅크에 있는 저희 집까지 오셔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실 분만 연락주세요.
남 밑에서 일하기 싫은 저같은 성격의 분이 인생을 바꿀 충분한 기회가 될 것 입니다.
04 9766 7544 or 카톡 go0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