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달러): 25달러 캐주얼입니다.
시프트: 월화수목 5시 30~ 11시 30입니다.
하시는 일은 주로 디시 워셔 입니다.
하루 저와 함께 출근하여 무급 트라이얼한후 바로 다음날 출근입니다!
주방은 최신식에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 굉장히 쾌적합니다.
셰프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 무언가 부탁할 때도 명령이 아닌 협조를 구합니다. 헤드쉐프가 정말 한국인 좋아합니다.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을것입니다
메인쉐프들이 호주 영국 쉐프인데, 터치가 아예 없다고 보셔도 될것같습니다
일 시작전에 스탭밀 제공됩니다. 드시고 바로 일시작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호주생활하면서 가장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는곳입니다. 그냥 페이스대로 자기할일만 하면됩니다.
수많은 키친핸드하면서 쉐프들이 못살게 군 레스토랑있었지만 여기는 진짜 노터치입니다.
영어는 주방에서 쓰는 용어정도만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저도 영어를 잘 못해서 양도 받아 투잡 뛰었습니다.)
열심히 하실 분, 디시워셔 경력자만
0480 145 007 문자로 간단한 자기소개 바랍니다.(전화x)
ㅇㄷㅂ는 1주급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