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첫 번째 주 카운슬 소식

Yarra City
 
 
01 AFREKETE 2019 - WINTER EDITION - 06월 07일 ~ 09일
다가오는 주말동안 호주의 유니크한 쿠바 루트 페스티발이 피츠로이에 있는 Si Senorita, The Night Cat에서 열린다. 쿠바 음악가인 Elio Villafranca의 음악에 맞춰 라틴 댄서인 Greydis Montero Liranza와 Adrian Medina Scull이 열정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공연 뿐 아니라 음악과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워크샵도 열리니 시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참여 등록을 해 보자.
 
 
 
02 GROWING YOUR SALES (FREE BUSINESS TRAINING) - 06월 13일 목요일
리치몬드에 있는 Richmond Library에서는 13일 정오에 매출 증대 와 관련된 무료 비지니스 트레이닝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마케팅 전문가  Vicky Mann 과 함게하는 시간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다하고도 효과적인 매출 증대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Melbourne City
 
 
01 Night School: Carlton Gardens - 06월 04일 화요일
라트로브 대학의 고고학 박사인 Tim Murray 교수와 함께하는 나이트 스쿨 이벤트가6월 4일 오후 6 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칼튼에 위치한 Kathleen Syme Library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팀 머레이 교수가 진행한 Royal Exhibition Building의 건물과 주변 환경,  칼튼 가든의 향후 계획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건축, 환경학 적으로 관심있는 이들은 참여해 보자.
 
 
02 Winter Night Market - 06월 05일 ~ 08월 28일
멜번 시티의 관광명소, 퀸 빅토리아 마켓의 나이트 마켓이 돌아왔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 마켓에서는 세계 각지의 길거리 음식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수공예 제품등을 구매할 수 있고 따뜻한 뮬 와인과 함께 저녁 밤을 보낼 수 있다.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볼 거리가 있는 윈터 나이트 마켓에서 겨울 밤의 낭만을 즐겨보자.
 

Manningham City
 
 
Film Screening and Panel Discussion - 06월 04일 화요일
원주민 어린이와 원주민에게 저질렀던 인종 차별을 사과하고 화해하는 National Reconciliation Week를 맞이하여  MC Square and Doncaster Library에서는 The Warrigal Creek Massacre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1843 년 깁스 랜드의 와리 갈 크릭 (Warrigal Creek)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후 영화 제작자들과의 패널 톡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Monash City
 
 
The Resilience Project - 06월 05일 화요일
The Resilience Project는  모든 호주인이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 5일 마운트웨이벌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저녁 6시 30프로젝트가 무료로 진행된다. 다양한 사회 관계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회복 탄력성과 행복찾는 방법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다. 전문 강사인 Hugh는 그의 경험을 통해 웰빙에 대한 생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White Horse City
 
 
Used Book Sale - 06월  01일 토요일
버몬트 쇼핑센터 맞은편에 있는 Holy Name Anglican Church에서는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고책 장터가 진행된다. 교회의 주차장이나 교회 밖에있는 서비스 도로에 주차 공간이 많이 있어 방문하기 수월하다. 교회를 위한 펀드레이징 행사로 모든 장르의 책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 한 권당 2.5불부터 시작하니 마음편히 방문해 보자. 
 
 

Glen Eira City
 
 
National Reconciliation Week 2019 - 05월 27일 ~ 06월 03일
원주민 어린이와 원주민에게 저질렀던 인종 차별을 사과하고 화해하는 주간으로 호주 전국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글렌 에라에서는 원주민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통 매트 제작과 원주민 토착 미술 전시, 원주민 가수의 공연, 원주민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상영의 밤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티 홈페이지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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